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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영롱보다 몽롱

술과 함께일 때 더욱 선명해지는 마음! 허은실 외 여성 작가 11인이 술 한 잔의 위로를 전합니다.

‘영롱보다 몽롱’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술을 마시는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다양한 세대의 여성 작가 12인이 술과 함께했던 기억을 풀어놓습니다.

혼자 술 마시는 여자들, 심장이 터지도록 달리는 여자들, 욕하는 여자들 등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담겼는데요.

때로는 다정하고 유쾌하게, 때로는 서늘하고 쓸쓸하게!

여자의 인생에서 술이 함께한 순간들을 열두 가지 프리즘을 통해 다채롭게 비춰주고 있습니다.

내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술의 맛과 빛깔처럼 만만찮은 인생 속 미묘한 감정변화들을 섬세하게 포착했는데요.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밤, 비, 뱀’ 등의 시집을 펴낸 박연준 시인은 시원한데 가볍지 않고, 청량한데 깊은 글들이 콸콸 쏟아진다고 평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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