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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고가 철거·제2해안순환도로 건설 추진

[앵커]
부산시가 5년마다 수립하는 도로건설 관리계획을 확정해 고시했습니다.

이번 계획안에는 동서고가 등 시내 고가도로 철거와 가덕신공항에서 기장을 연결하는 해안순환도로 건설도 포함됐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동서고가도로,

“사상-해운대간 대심도 민간투자사업이 추진중인데, 대심도와 겹치는 사상-진양 7.5km 구간은 철거계획이 잡혀있습니다.

부산시는 진양에서 우암까지 남은 7km 구간과 문현고가, 충장고가, 영주고가 등 6개 고가도로 철거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신 지하차도 건설 등 대체도로를 확보한 뒤 철거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신공항이 들어설 가덕도와 기장을 연결하는 해안순환도로 건설도 추진합니다.

해상교량과 해저터널 등 사업비만 무려 14조원 정도가 들 것으로 추산됩니다.”

여기에 부산신항과 김해간 고속도로 건설도 추진합니다.

엑스포 유치 부지인 북항에서 하단까지 대심도 건설과, 북항에서 경부고속도로를 바로 연결하는 지하도로망 사업도 이번 도로계획안에 포함됐습니다.

{민순기 부산시 도로계획과장/”기존에 교통 지*정체도 심했었고 낙동강을 횡단해서 서부산권, 가덕신공항 계획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동*서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고요.”}

부산시는 이번 도로망 사업을 통해 15분 생활권 도시 실현은 물론, 2030월드엑스포 유치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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