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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노래방에서 불 손님 등 10명 대피

어제 밤(29일) 10시 45분쯤 부산 부전동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손님과 종업원 등 10명이 밖으로 긴급 대피했고, 벽면과 집기 등이 타 소방 추산 50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노래방에 있던 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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