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노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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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2011년 작고한
故 박완서 작가가 2001~2002년
계간지 '디새집'에 썼던 글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노란집'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故 박완서 작가가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구리의 아치울 마을
노란집에서 쓴 산문들이 책으로
출간됐습니다.

어느 노부부의 삶을 인생의 깊이와
멋이 느껴지는 이야기로 버무려낸
소설 '그들만의 사랑법'을 비롯해
40여편의 미발표 산문들이
수록됐는데요.

생의 마지막까지 진지함과 경쾌함의 균형을 유지하며 행복을 찾으려했던 저자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일상의 피로를 잔잔하게 어루만지며 삶의 여유와 따스함을 전하는
일러스트는 또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한국 문단의 대표 작가 박완서의
아직 못 다한 이야기를 만납니다.

'노란집'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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