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부터 경남지역 26개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함에 따라 경찰이 불법 촬영 집중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올해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돼 피서객 증가에 따른 불법 촬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서지 주변 공중화장실, 숙박업소 등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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