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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성장” 박완수 경남도정 출범

[앵커]
민선 8기 박완수 경남도정이 출범했습니다.

박완수 도지사의 취임 일성은 혁신과 성장, 통합과 소통이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제38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취임했습니다.

도 국장을 끝으로 도청을 떠난지 20여년만에 도 공무원증을 다시 받아든 겁니다.

박 지사는 혁신의 토양 위에 성장의 씨앗을 뿌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직,재정,규제에 대한 혁신과 기업유치와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을 역설했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혁신’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입니다. 도민 중심의 일하는 도정, 끊임없는 행정혁신을 몸소 실천해야 합니다.”}

박 지사의 취임사 키워드를 분석했더니 ‘도민’이 28번으로 가장 많았고 ‘혁신’이 12번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유치’와 ‘성장’이 각각 5차례씩 반복됐습니다.

혁신과 성장을 위한 방법으론 통합과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편을 가르고 내 편만 챙기는 반쪽의 도지사가 아닌 도민 모두의 도지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과거 경남도와 창원시장 재직 당시 박 지사의 업무스타일을 잘 아는 도 공직사회는 박 지사의 거듭된 혁신 강조에 긴장된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최초로 3선에 성공한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도 3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자립’과 ‘공존’을 경남 미래교육의 지향점으로 제시했습니다.

{박종훈/경남도교육감/”(경남교육은) 자립과 공존의 힘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미래역량을 길러주고자 합니다.”}

이 밖에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한 18개 경남지역 시장, 군수도 민선 8기 공식업무를 시작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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