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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해수욕장 7월 1일부터 본격 개장.. 방역은?

[앵커]
부산의 해수욕장들이 지난 1일 전면 개장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완전한 개장을 한건데요, 다시 붐빌 해수욕장의 풍경은 기대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다시 증가하는 점은 걱정입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운대해수욕장에 다시 파라솔이 들어섰습니다.

푸른 파도에 몸을 맡기는 피서객부터 뜨거운 모래에 누워 태닝을 하는 모습은 오랜만에 보는 풍경입니다.

{최선옥, 조하눌/미국 샌디에고/”여름방학 맞이해서 미국에서 놀러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온 것 같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광안리해수욕장에는 펭수가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관광지와 관광상품이 연계돼 찾는 이들을 매료시킵니다.

부산의 해수욕장들은 3년 만에 전면 개장했습니다.

경남은 창원 광암해수욕장 등 16개 해수욕장이 내일(2) 개장하고, 오는 8일에는 사천 남일대, 남해 상주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다가 최근들어 다시 증가 경향을 보이면서 물놀이 안전은 물론 방역에도 다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해졌습니다.

지자체의 방역 관리는 물론 개인 방역 수칙 준수가 계속 당부되고 있습니다.

{김욱/수영구청 문화관광과 주무관/”파라솔이나 갈대파라솔 등은 2,3 미터 간격으로 설치할 예정에 있고 물놀이 사람들도 1 미터 이상 거리두기를 할 것으로 계도할 예정입니다.”}

다음주는 미국의 독립기념일 연휴기간과도 맞물려 해운대 일대 주한미군의 소란 행위도 걱정입니다.

경찰은 한*미공동으로 단속을 돌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최한솔 기자
  • 최한솔 기자
  •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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