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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원~진주 전부 잇는 광역철도 추가 편성 필요

[앵커]
부울경 메가시티의 성공을 위해선
서부경남까지 아우르는 광역교통망, 그 가운데도 특히 철도망 연결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90분 간격의 고속철도 운행만 논의되는 수준인데, 진정한 광역철도망 확보를 위해서 열차 추가 편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울경이 하나되는 메가시티,

출발은 모든 지역을 가깝게 만드는 광역교통망입니다.

정시성과 안전성이 높은 대중교통인 철도망이 핵심합니다.

메가시티 성공을 위해서는 서부경남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부산에서 서부경남까지 모두를 하나로 묶는 철도망이 필요한 것입니다.

{문태헌/경상국립대 도시공학과 교수/조금 더 많이 설 수 있고 경남도민들이 부산과 친근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전동열차 투입을 강조하고 있고요.}

부전마산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부산경남을 거의 직선으로 가로지르는 고속철도 운행이 가능해집니다.

KTX-이음을 투입하는 것인데 하루 12번 운행이 유력합니다.

KTX-이음은 부산에서 진주를 한 시간 안에 연결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배차 시간이 90분으로 길어서 광역철도로 충분히 기능하기 힘들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KTX 요금도 부담입니다.

때문에 부산시와 경남도는 무궁화호를 대체하는 준고속 전동차인 EMU-150 열차를 같은 구간에 추가로 투입할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송건호/경남도청 물류항공철도과 광역철도담당/진주 그리고 인근의 울산까지 연계 운행을 통해서 부울경 한시간 생활권을 구축하여 지역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EMU-150은 부산에서 진주를 1시간 반에서 2시간 안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로 예상되는 부전마산복선전철 개통 전에 다양한 철도 편성 확보가 필요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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