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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상처 줄여 효과 높이는 ‘하지정맥류 치료’

[앵커]
날씨가 더워지면 하지정맥류 환자들은 이중고를 겪습니다.

왠지 맨다리를 드러내기 꺼려지고, 기온이 오르는 만큼 증상도 심해지기 때문인데요.

수술 부담을 줄인 치료법이 있을까요?

건강365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하지정맥류는 여름철에 빈번합니다.

높은 체온을 낮추려면 혈관이 부풀고 혈류량이 늘어나죠.

이 과정에서 정맥류가 심해지는 겁니다.

[출연자]
( 김병준 김병준 레다스흉부외과 원장 / 부산대의대 외래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부울경지회 이사)

{ 외관상 다리에 울퉁불퉁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았더라도 느껴지는 증상으로 하지정맥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리 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 경련, 부종, 가려움증, 다리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시고 혈관초음파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리포트]
오래 앉아 있거나 반대로 오래 서서 일하는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가족력이 있을 때도 조심해야 합니다

[출연자]
{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 방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 혈액이 오히려 다리 아래로 역류하면서 발생합니다.

이때 역류를 막아주던 판막의 손상으로 인해 고장난 정맥 순환 시스템은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아 치료하지 않으면, 서서히 악화 진행되어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리포트]
현대 의학의 지향점은 ‘최소 침습 치료’입니다.

절개 부위를 줄여서 몸에 아주 작은 상처만 남기는 건데요.

하지정맥류 수술도 예외가 아닙니다.

[출연자]
{ 가장 대표적인 수술적 치료법으로는 레이저 정맥 폐쇄술이 있습니다.

치료해야 할 혈관에 가느다란 레이저 광섬유를 넣은 후 열에너지로 혈관을 폐쇄하는 치료법입니다.

부분 마취와 비절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당일 바로 퇴원하여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리포트]
이런 레이저 수술이 있는가 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하지정맥류를 개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연자]
(김병준 / 김병준 레다스흉부외과 원장 )

{수술이 어려운 환자라면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초음파를 보면서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에 거품 형태의 혈관경화제를 주사해 병적인 혈관을 경화시켜 흡수시키는 치료법입니다.

특별한 마취나 절개가 필요하지 않아, 외래에서도 시행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법입니다. }

[리포트]
의술이 발전한 만큼 치료 장비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를 결정했다면, 정밀한 장비와 시스템을 갖췄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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