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고향에 돌아왔다 화마를 입은 500살 된 회화나무가 생존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합동 진단에서 뿌리 활착이 이뤄졌고, 잎이 난 점을 들어 생육은 원만하다고 봤습니다.
다만 진주에서 이전하기 전보다 65% 정도 활력이 떨어진만큼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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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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