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연안수온이 상승해 경남에 첫 고수온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남도는 어제(6) 오후 2시부터 수온이 28도가 넘는 사천만과 남해 강진만에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산소발생기 등 고수온 대응 장비를 공급하고, 고수온 특약 보험 가입 등 선제적 대응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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