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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위 공식 출범

[앵커]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유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국무총리실 산하에 위원회를 두고 범정부차원에서 모든 유치역량을 결집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무총리실 직속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재단법인 형태의 유치위원회와 정부 산하의 유치지원위원회를 통합한 정부 조직입니다.

범정부차원의 모든 유치역량은 이제 한 곳에 결집됩니다.

공동위원장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의회장이 맡았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엑스포유치 공동위원장)/”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만의 이벤트가 아닙니다. 국가 어젠다로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뛰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요 부처 장관, 삼성과 현대, LG 등 국내 5대 그룹까지, 모두 27명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이같은 규모는 평창올림픽과 여수엑스포 유치활동 당시에는 볼수 없었던 대규모 진용입니다.

위원회는 엑스포 유치와 관련된 주요 정책과 사업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출범식 뒤에는 첫 전략회의를 열고 유치활동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엑스포 유치위 공동위원장)/”해당 국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우리가 무엇을 같이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서 도우면서 신뢰관계를 맺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위원회의 사무국 역할을 담당할 유치지원단도 신설됩니다.

한편,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하는 유치지원 민간위원회도 국가별 전담기업 매칭 계획을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갔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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