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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콘서트 확정, ‘엑스포 알린다’

[앵커]
BTS가 오는 10월,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주제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부산에 쏠리고 있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BTS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주제로 오는 10월, 글로벌 부산 콘서트를 엽니다.

부산에서는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입니다.

그룹활동 잠정 중단 선언 뒤 다시 뭉친 완전체 공연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산월드엑스포 역시 알려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디아/BTS 폴란드 팬/”부산월드엑스포 몰랐어요. 근데 BTS 때문에 부산월드엑스포 알아요. BTS 콘서트 부산에 가면 너무 기분이 행복해질 거예요. “}

개최 장소로는 엑스포 주무대인 북항 일대와 사직아시아드 보조경기장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1 도시이자 수도인 이탈리아 로마와 사우디 리야드에 비해 제2의 도시인 부산은 이번 콘서트로 인지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시혁/ BTS 소속사 ‘하이브’ 이사회 의장/ “부산시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사안임을 잘 인지하고 있고요. (BTS는)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데 힘을 아끼지 않고 전력을 다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부산이 고향인 BTS 멤버 지민과 정국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실제로 지민은 최근 SNS에서 월드엑스포를 언급하는 등 일찌감치 엑스포 홍보전에 뛰어들었습니다.

BTS는 이달 중으로 서울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섭니다.

{지민/BTS/”제 고향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생각하니까 굉장히 설레는데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의 힘을 가진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TS는 내년 초 실사단 방문 때 직접 부산을 소개하고, 프랑스 파리 총회에도 참석해 큰 역할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조진욱 기자
  • 조진욱 기자
  •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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