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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는 ‘워케이션’ 인기

[앵커]
사무실을 벗어나 휴양지에서 쉬면서 일하는 워케이션이 인기입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풀린 뒤에도 워케이션 선호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자체들은 워케이션 인구를 흡수하기 위해 바빠졌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경북에 사는 심리상담가 심미경씨입니다.

지난달부터 남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앞 바닷가에 산책을 나섭니다.

일과 휴가가 하나가 된 ‘워케이션’입니다.

{심미경/워케이션 심리상담가/집중력이 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편안하기도 하고 작업 능률이 오르기도 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것들의 경험도 좋습니다.}

코로나19 여파 이후 업무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인력이 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IT업계에서 특히 각광받습니다.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니 오히려 능률이 오른다고 말합니다.

지친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휴식을 줄 수 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받는 자극도 인기 요인입니다.

{심미경/워케이션 심리상담가/내가 몰랐던 부분들이 내가 아이디어를 내거나 업무를 만들어내는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네이버와 토스, 티몬 등 직원들의 워케이션을 직접 지원하고 나선 기업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연 풍광이 뛰어난 바닷가나 산 속이 선호받는 워케이션 장소입니다.

워케이션 인구를 흡수하려는 지자체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안성필/남해군청 청년혁신팀장/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청년단체나 협동조합을 통해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단계적 일상회복에도 워케이션은 하나의 문화이자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휴양지 뿐 아니라 도심형 워케이션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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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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