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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주석수 연제구청장

{길재섭/KNN 취재부장}
knn 인물 포커스입니다.

부산시 행정의 중심 지역은 바로 연제구입니다.

연제구민들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연제구의회 의장을 지낸 주석수 구청장을 선택했는데요.

오늘은 주석수 연제구청장과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주석수/연제구청장}

A
반갑습니다.

Q
먼저 취임하시면서 이제 좀 많이 바빠지셨을 텐데요.

취임 소감 먼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연제구민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가 지나가 한숨 돌리려 하는 이 시점에 물가 상승 경제적으로 정말 어려운 시기가 닥쳤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저를 연제구를 이끌 구청장으로 뽑아주신 것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연제구민들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구정 현안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주민과 소통하며 오직 연제구를 위하고 연제구민을 위해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연제구의 새로운 슬로건인 ‘새로운 변화 꿈을 여는 연제’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Q
취임식 첫날 일정을 새벽에 거리에서 청소를 하면서 시작하셨는데요.

혹시 그건 어떤 의미의 시작이십니까?

A
연제구에서 가장 빨리 새벽을 여는 업무가 거리 청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장 눈에 띄지 않지만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많은 불편을 일으키는 일입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제가 연제구청장 자리에 일하면서 가져야 할 마음이 그것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눈에 띄는 일만 좇지 않고 구민에 꼭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뚝심 있게 해 나가겠다는 큰 다짐으로 볼 수 있습니다.

Q
연제구에도 굉장히 많은 현안들이 있는데요.

가장 먼저 지금 들여다보고 계신 중요한 순위가 높은 것은 어떤 사업입니까?

A
연제구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유입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생활 수준이 많이 나아져 문화여가 활동 및 수요가 높아짐으로 인해서 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 충족을 할 수 있는 인프라는 사실상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연제문화복합센터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제구청 부설주차장 지하를 활용하여 공연장, 지하주차장과 체육관 등을 갖춘 다목적 복합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원조달, 설계 여러 가지 주민 의견 따지고 살펴봐야 할 부분이 많지만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시기가 걸리더라도 꼭 건립하여 연제구민이 문화적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청사에서 일하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고요.

그러면 이번에 복합센터를 건설을 하시면서 같이 해결할 방안도 있을까요?

A
일단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일정에 따라 정확한 이전 여부는 결정 아직 하기보다는 문화체육센터의 활용 여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청사의 사무실이 공간이 부족해서 부지의 창고를 사무실로 쓴다든지 이런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 문화체육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구청사의 사무 공간도 부족한 부분을 어느 정도 해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온천천의 둘레길 연장도 계획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굉장히 반기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혹시 어느 쪽으로 연장을 더 하실 계획입니까?

A
연제구 둘레길 조성은 단순히 온천천 둘레길의 연장을 넘어서 황령산과 배산 또 온천천 행정타운 등을 원형으로 아우르는 구역별 특색 있는 테마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문화예술길, 맛길 또 상징길인 황령산길 다양한 축제와 여러 가지 테마를 가질 수 있는 특색 있는 연제구만의 특색을 만들어서 둘레길을 조성하려 합니다.

Q
구청장이 바뀌었다고 하루아침에 사업이 중단되거나 크게 바뀌거나 그러지는 않을 텐데 앞선 사업들을 이어가도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사업은 어떤 게 있겠습니까?

A
아까 조금 전 말씀하셨지만 테마길 조성에 여러 가지 있습니다마는 한편으로는 지역 예술인들 작품과 또 판매 문화공연 예술 등으로 해서 여러 가지 지역 주민의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사업은 먼저 도시재생 사업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거제 4동, 연산3동, 연산8동에서 진행 중인 도심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규 대상지를 추가로 발굴하고 또 여러 가지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주민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Q
임기 4년이 이제 시작되는 시점인데요.

임기 동안 이 사업은 꼭 하고 싶다.

그런 욕심 내고 계신 사업은 또 어떤 게 있을까요?

A
누구나 욕심내는 분야는 많습니다마는 저는 경제와 문화와 여러 가지 어우러진 그런 일을 하고자 합니다.

특히 쉽지 않지만 먼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소상공인 지원 사업 창구를 단일화하고 또한 소셜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보화 교육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불공정한 거래 행위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구제를 위해 법률 서비스 지원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노인 일자리 등도 확대해서 연제구 취업 창업 준비 비전과 건립 등 다양한 경제 활성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화 분야 역시 말씀드린 대로 연제문화복합센터, 연제구 둘레길을 비롯해 고분군, 배산성지 등을 배경을 해서 배산 역사문화 단지를 조성해서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싶은 욕심은 정말 자칫 어느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구청장으로서 항상 주민의 의견을 주의 깊게 듣고 경청하여 주민이 원하는 그런 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한 말씀해 주십시오

A
연제구민 여러분 우리 800여 공무원과 협업하여 연제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또 연제구를 살 만한 연제구로 만드는 데 또한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연제를 만들 수 있도록 우리 800여 공무원과 함께 실질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우리 연제구민들을 위해서 최선과 공무원들의 마음이 한꺼번에 모아질 수 있는 그런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Q
잘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공약들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정민 구성작가
  • 하정민 구성작가
  • poohah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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