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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으로 엑스포 유치, 나아가 동남권 미래까지

[앵커]
가덕신공항은 특별법까지 통과되고도 건설시기와 방식 등을 놓고 여전히 조기 개항이 될지 우려가 큽니다.

오늘(12) 부산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원희룡 장관이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가덕신공항 건설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면서 논란 해소에 물꼬를 텄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원희룡 장관은 가덕신공항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논의하는 포럼에서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가덕신공항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공개 지지했습니다.

2035년 이후에 완공된다는 사전타당성 조사결과 대신 엑스포 유치를 위한 조기개항에 힘을 실은 것입니다

{원희룡/국토교통부 장관/가덕도 신공항을 건설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해서 부산이 도시·경제·산업·문화·생활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 신공항 포럼은 가덕신공항을 통한 산업과 물류의 혁신, 이를 통한 동남권의 발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강병중/KNN 회장/가덕도 신공항은 물류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육해공 트라이포트 완성으로 유라시아 대륙의 출발점이자 태평양으로 향해 나가는 시작점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부산진해경자제유구역청부터 물류기업, 대학에 국책기관까지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가덕신공항의 발전과 해상공항 건설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무엇보다 가덕신공항이 부산 월드엑스포가 열릴 2030년전에 완공되야 하고 될수 있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우종균/동명대학교 글로벌 비지니스 학부교수/2029년 전에 완공이 되고 운영 체계를 갖춰야 가덕도 신공항은 굉장히 효율적으로 항공운송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정무섭/동아대학교 국제무역학부 교수/(공사기간을) 단축시킬 것인가 하는 이 부분은 사실은 의지의 문제고 우리들의 어떤 협력된 노력의 결과로서 충분히 달성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가덕신공항을 통한 항공 물류망의 성장과 해상공항 건설방안도 제시하면서, 동남권의 미래를 위한 가덕신공항의 청사진을 한층 더 구체적으로 그려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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