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택시조합 소속 96개 택시회사 대표들이 대법원의 택시 소정근로시간 단축 관련 최저임금 소송 판결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부산 택시조합은 2천19년 경기도 모 택시회사가 소정근로시간을 과도하게 단축했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사정이 다른 전국의 모든 택시회사가 최저임금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법원은 현실을 반영한 택시노사 합의를 존중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부산 택시조합 소속 96개 택시회사 대표들이 대법원의 택시 소정근로시간 단축 관련 최저임금 소송 판결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부산 택시조합은 2천19년 경기도 모 택시회사가 소정근로시간을 과도하게 단축했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사정이 다른 전국의 모든 택시회사가 최저임금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법원은 현실을 반영한 택시노사 합의를 존중하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