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서도 정수장 소형생물 발생

함안서도 정수장 소형생물 발생

경남 창원 석동정수장 유충발견에 이어 올해 초 함안정수장에서도 소형생물이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낙동강환경청과 함안군은 지난 3월 함안군 함안정수장의 여과공정을 거친 여과수에서 소형생물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함안정수장은 함안면 일부 지역에만 수돗물을 공급하는 소규모 정수장으로 소형생물 발생 뒤 함안군은 칠서정수장이 대신 수돗물 공급을 하도록 했습니다.

낙동강 유역청은 지난 3월부터 부산울산경남 수도시설에 대해 점검한 결과 창원 북면과 거제 일운면 등 경남지역 15곳은 유충 유입에 취약하고 부산 덕산*명장*화명 등 5곳은 위생관리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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