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오늘(14일) 5천7백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부산시는 먼저 시내버스와 택시, 도시철도, 상하수도, 도시가스 요금과 16개 구군의 종량제 봉투 가격을 모두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2천억원 규모의 연리 2% 자금을 지원하고, 오는 7월 만기가 도래하는 정책자금 대출 천6백억원에 대해서는 상환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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