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 전립선 비대증,

조회수686의견0

앵커:

전립선이 커지는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후 남성에게 아주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전립선비대증에 관한 정보, 건강 365입니다.

{리포트}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눌러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90%입니다.
————–

{최동원 영도병원 비교기과 과장/ 동아대 의대 졸업, 동아대 비뇨기과 임상 강사 역임, 동아대 의대 외래 교수}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은 아직도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대체로 연령증가와 이로 인한 남성호르몬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으로는 소변줄기가 약하거나 가늘며 소변을 봐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는 느낌이 들거나 소변을 볼 때 힘을 줘야 하고 한참 기다려야 나오거나 소변을 보고나서 2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어려운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전립선비대증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의 4배인 동시에 성생활 만족도도 극히 낮은데요.

전립선이 5배 이상 커지면 수술을 하지만 보통 약물 치료가 가능합니다.

—————

전립선비대증의 진단은 설문지작성과 직장수지검사, 요속검사, 잔뇨측정 소변검사, PSA검사, 초음파검사, 요도방광내시경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이렇게 해서 진단이 된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로는 먼저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증상이 약물로 완화되지 않거나 급/만성요폐, 요로감염, 혈뇨, 방광결석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 KTP레이저전립선기화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시행 할 수 있습니다.

——————–

전립선비대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 2011년 82만 명으로, 5년 전보다 57%나 늘었는데요.

특히 날씨가 선선해지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급증한다고 합니다.
—————

{최동원/ 영도병원 비교기과 과장}

가을철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체내의 교감신경계의 항진이 일어나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데요.

이러한 증상악화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수칙으로는 저녁이후의 시간에 수분섭취를 제한하고 이뇨작용과 방광자극효과가 있는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감기약, 고혈압약, 신경안정제 복용 시 조심해야 하며 변비는 배뇨를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므로 치료해야 합니다.

———

전립선 비대증을 단순히 나이 탓으로 돌리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적극적으로 꾸준히 치료하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프로그램:

닥터KNN 주요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