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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무더위 속 피서인파 ‘북적’

[앵커]
초복인 오늘 부산*경남은 낮 최고기온 30도가 넘는 찜통더위를 보이면서 해수욕장에는 올 들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개막 뒤 첫 주말을 맞은 부산국제모터쇼에도 수만명의 관람객이 찾았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국제모터쇼가 개막 첫 주말을 맞이했습니다.

4년 만의 개막 소식에 전시장은 사람들로 꽉 들어찼습니다.

관람객들은 세계최초로 공개된 아이오닉6의 이곳 저곳을 살피느라 여념 없습니다.

전시행사에 목 말랐던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오늘 하루만 7만여 명이 벡스코를 찾았습니다.

완성차 브랜드의 잇따른 불참으로 모터쇼 열기가 식을 것이란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습니다.

{박서현/김희용/경남 창원시/”볼거리도 많고 우선 전기차가 궁금해서 왔는데 너무 정보가 많아서 좋아요.”}

부산*경남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해수욕장은 피서 인파로 가득합니다.

푸른 바다는 사람 반 물 반입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들은 바다와 모래를 만끽합니다.

{윤상원/경기도 용인시/”3년 전에 다같이 여행 왔다가 지금 다시 온건데 뭔가 추억도 많이 생각나고 재미 있는 거 같아요.”}

해운대에만 오늘 하루 9만8천여 명이 해수욕장을 찾았는데,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인파입니다.

한편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추이에 따라 피서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에서 개인 방역수칙 준수도 꼭 당부되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최한솔 기자
  • 최한솔 기자
  •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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