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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급증

앵커:

교사에 대한 폭력,교권침해 사례가 부산에서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 교사에 대한 대책은 사실상 없는 상황입니다.

추종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1학기까지 부산지역에서만 모두 7백여건의 심각한 교권침해가 접수됐습니다.

지역별로 봤을때 동래 교육청이 206건으로 교권 침해 건수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해운대 교육청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큰 문제는 교권 침해 유형입니다.

교권 침해 유형은 교사에 대한 학생들의 폭언과 욕설이 가장 많았지만 교사에 대한 성희롱과 폭행 등의 심각한 내용도 많았습니다.

{강영길/부산교총회장}"여교사늘면서 성희롱도 증가..가정과 학교사가 서로 연결되야한다"

그러나 피해 교원에 대한 대책은 사실상 없습니다.

침해 사례가 수백건에 이르는 동안 일반 병가와 전보 등 소극적인 대책조차 8건에 불과합니다.

피해를 당한 교원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김세연/새누리당국회의원,부산 금정}

학생에 대한 교사의 폭력과 교사에 대한 학생의 폭력 모두 학원 폭력이란 동전의 양면입니다.

어느 한쪽의 문제만을 강조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교권침해 문제는 피해 교사가 알아서 해결해야할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덮어두고 쉬쉬 할것이 아니라, 문제를 꺼내놓고 대책을 마련해야할 시점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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