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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입속 세균’ 잡아야 전신 건강 지킨다

[앵커:]
충치와 잇몸병을 만드는 입속 세균!

더 큰 문제는 이 작은 균들이 뇌나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겁니다.

치료 전에 세균이 더 퍼지지 않도록 관리하면 금상첨화겠죠.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잇몸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 만만하게 보면 안 됩니다.

심각한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입속에서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는 겁니다.

[출연자]
(이다혜 뉴욕치과병원 원장 /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회원 )

{입속 세균이 충치, 잇몸병을 유발하는 것 외에도 혈액을 타고 들어가면서 전신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한치주과학회 조사에 따르면 잇몸질환 환자에서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발병 위험율이 3.2배 높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

[리포트]
이런 구강 내 세균들은 결국 잇몸질환으로 이어집니다.

초기에 이상신호를 놓치지 않아야 내 치아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출연자]
{잇몸병 초기에는 잇몸이 빨갛게 붓거나 칫솔질 시 피가 날 수 있습니다.

병이 진행될수록 찬 것을 비롯한 특정 음식물을 섭취 할 때 치아가 매우 시린 증상, 잇몸이 아프거나 간지럽거나 둔한 압박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리포트]
잇몸병은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처음엔 약간 불편한 증상이 잇몸뼈 주변까지 번지면서 통증이 심해지는 겁니다.

[출연자]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뉘는데요.

잇몸이 빨갛게 붓거나 피가 나는 치은염 단계는 회복이 빠르고, 스케일링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염증이 더욱 진행되어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이어지면 치주염 단계로 불리며 구취, 고름, 음식을 씹을 때 불편감, 치아 흔들림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

[리포트]
잇몸 염증이 심할수록 치료 역시 복잡해집니다.

치료를 받았더라도 6개월에 한번은 검진이 필요합니다.

[출연자]
(이다혜 / 뉴욕치과병원 원장 )
{치은염이나 초기 치주염의 경우 스케일링을 권하며, 중기 치주염인 경우 잇몸 안에 깊숙이 파고든 치석을 제거하는 치주소파술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무너진 잇몸은 회복하기가 힘듭니다.

잇몸병이 생기기 전 입속 세균 번식을 막고 악성 병원성 세균의 양과 활동성을 줄이기 위한 예방 전문가 관리가 중요합니다. }

[리포트]
치실과 치간 칫솔은 둘 다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대신 억지로 밀어 넣으면 잇몸에 상처를 내고 염증이 생길 수 있어서 내 치아 간격에 맞는 제품을 써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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