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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대 보조금 횡령 창녕군 체육회 직원 집행유예.. 창원지법 밀양지원

50억대 보조금 횡령 창녕군 체육회 직원 집행유예.. 창원지법 밀양지원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단독은 창녕군 체육회 보조금 계좌에서 50억 5천여만원을 인출해 개인 빚을 갚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 경남 창녕군 체육회 간사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또 기부금 계좌에서 3천여만원을 인출해 유용한 전 체육회 사무국장 B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담당 판사는 두 사람이 피해금을 배상하고 합의한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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