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인근에 커피 특화거리를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폐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과 카페 등이 잇따라 들어선 봉래동 물양장 인근에 보행자 거리를 조성하고, 커피머신 등을 형상화한 조형물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182억원을 들여 인근 창고 전면을 정비하고, 근처 깡깡이 예술마을 등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자원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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