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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여름철은 당뇨에 최악? 이렇게 대처!

[앵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이 시기에 당뇨 환자들은 혈당이 치솟거나 운동에 소홀하기 쉬운데요.

여름철 건강한 당뇨 관리, 건강365에서 함께 짚어봅니다.

[리포트]
여름철은 당뇨병 환자에게 유독 힘든 계절입니다.

실제로 폭염이 열흘 넘게 이어질 때 사망 위험도 이렇게 커졌습니다.

[출연자]
(김종호 좋은삼선병원 내분비내과 과장 / 부산대학교 의학과 의학박사, 부산대학교병원 임상교수 )

{당뇨병 환자들은 폭염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당뇨 환자인 경우는 탈수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리포트]
일단 당뇨병 환자는 한낮 폭염에 오래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또 혹시 모를 탈수에 대비해야겠죠.

[출연자]
{우선은 오렌지 주스를 200CC 조금 못되게 3/4 컵 정도, 사탕은 서너 개 정도, 요구르트 같은 경우는 100cc 기준 하나 정도 섭취하게 되면 15g에 해당하는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15분 뒤에 혈당을 재보시고 한 50초 뒤에 혈당 상승이 되는지확인해 보시는 것이 간단하고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

[리포트]
여름철 맨발에 샌들 신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당뇨병을 오래 앓았다면 맨발은 위험합니다.

[출연자]
{당뇨발이 있는 환자들은 감각이나 통증에 대한 자각증상을 비정상적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상처가 나고 상처에 대한 통증을 잘 못 느낄 수 있죠.

그래서 양말을 신고 쿠션감이 있는 운동화를 착용하고 실외 활동을 하시는 것이 추천됩니다. }

[리포트]
당뇨병학회는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한 명을 당뇨 환자로 추정합니다.

어김없이 매년 늘고 있는 당뇨병 환자, 오늘부터 새로운 습관이 필요합니다.

[출연자]
(김종호 / 좋은삼선병원 내분비내과 과장 )

{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또 적절한 단백질 섭취, 그리고 소량의 지방 섭취까지 3대 영양소를 골고루, 균형 있게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고 덥다고 해서 밖에서 운동하기 힘든 경우라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자전거라든가 기타 운동 방법들을 활용해 보는 것이 좋은 생활습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리포트]
당뇨 환자에게는 식전 운동보다 식후 운동이 더 적합한데요.

식사 후 운동이 혈당에 바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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