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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주택 리모델링 연합회 등장

[앵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지만 지역 아파트 리모델링 열풍은 오히려 거세지고 있습니다.

창원에서는 10개 단지 리모델링 연합회가 출범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 추진으로 관심을 끈 창원시 성원토월 아파트입니다.

경남에서는 첫 리모델링 조합 인가를 받았는데 7천 1백여가구로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인근 대동토월 아파트도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조합 인가를 받고 2천8백여가구에서 4백여 가구 늘려 2028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달에는 피오르빌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지역에서 3번째 조합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들 3곳 이외에도 창원지역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모두 9개 단지에 이릅니다.

부산경남에서 창원이 가장 열기가 뜨거운데,리모델링 추진 10개 단지 1만7천여 가구 규모의 연합회도 결성했습니다.

{천일렬 창원 공동주택리모델링연합회 회장/”처음 시작하는 단지에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될지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우리 연합회가 도움을 드리고자”}

현재 창원시가 파악하는 창원지역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는 모두 429개 단지입니다

창원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리모델링 활성화는 물론 안정적 추진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문상식 창원시 주택정책과장/”재정지원 방안도 조례에 담고 있습니다. 과열 양상을 막기 위해서 총량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고요”}

하지만 공사비 상승과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리모델링 사업추진에 대한 주의 또한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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