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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피서철… 물놀이 사고 주의

[앵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오면서 더위를 피하려 물놀이에 나서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신나야 할 물놀이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하동 섬진강에 사람이 빠졌습니다.

헬기가 날아와 구조를 시작합니다.

구조자를 끌어 올리고 응급조치에 나섭니다.

이번에는 자동차가 강에 빠진 상황,

차 안으로 물이 차오릅니다.

구조대가 투입돼 구조에 나섭니다.

각종 사고에 대비하는 구조훈련입니다.

강과 바다, 계곡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난사고는 물놀이 인구가 많아지는 여름에 집중됩니다.

전체 수난사고 숫자도 줄지 않고 오히려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물놀이에 나서는 시민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사고 위험성도 같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난사고를 막기 위한 대비훈련에 앞서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물놀이 수칙을 잘 지키고 위험한 곳은 가지 않아야 합니다.

{이성실/하동소방서 구조대 팀장/물놀이를 쉽게 하기 위해서 계곡가에 텐트나 비박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대피할 시간없이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안가나 계곡가는 비박이나 캠핑을 피하시고…}

사고를 당했거나 목격했을 때는 119에 빠르게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추가 피해가 생길 수 있으니 무리하게 수영을 해 빠져나오려하거나 구조에 나서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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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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