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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교실 영화관으로 초대합니다/ 인문학 동아리 ‘귀를 기울이면’/ 호밀밭

익숙한 교실을 영화관으로 탈바꿈시켜 코로나로 단절됐던 세상과의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동래여자중학교의 인문학 동아리죠. ‘귀를 기울이면’의 ‘교실 영화관으로 초대합니다’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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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27명의 학생과 두 명의 교사는 멈춤 대신 사색과 성찰을 택했습니다.

‘레드슈즈’ ‘김씨 표류기’ ‘투모로우’ ‘리틀 포레스트’ 등 모두 네 편의 영화를 매개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토론하고 쓰기를 반복했는데요.

책은 그 노력의 결실로, 코로나 시대를 사는 우리 청소년들이 영화에서 길어올린 메시지를 두루 펼쳐보입니다.

외모지상주의부터 현대인의 고립, 기후위기를 경고하는 영화를 통해 날카로운 시각을 자유롭게 풀어놓는데요.

‘관람 에티켓, 예고편, 영화 관람평, 엔딩 크레딧’ 순으로 배열해 마치 영화관에 입장한 듯 몰입도를 높입니다.

교실 영화관으로 초대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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