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물양장 선박 불..인명피해 없어

부산 영도 물양장 선박 불..인명피해 없어

어제(31) 저녁 7시 30분쯤, 부산 봉래동 물양장에 정박 중이던 67톤급 예인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타실에 있던 레이더 등 설비들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1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발전기 가동 뒤 조타실에서 검은 연기를 봤다는 선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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