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통영시 욕지도 도동해수욕장 앞바다에서 47살 A씨가 스노쿨링을 하다 다쳤습니다.
해경은 A씨가 스노클링을 마치고 갯바위로 오르다 파도에 휩쓸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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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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