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경남 남해군 미조면 호도에서 관광객 3명이 타고 있던 4인용 모노레일이 탑승장 10미터를 앞두고 갑자기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객 1명이 모노레일에서 내려 걸어가다 넘어져 다치기도 했습니다.
호도 모노레일은 관광용은 아니어서 남해군은 이들이 임의로 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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