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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암행 숙수 강철도 / 최종구 / 북오션

조선시대, 타고난 미각으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의 활약이 흥미진진합니다.

최종구의 ‘암행 숙수 강철도’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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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왕과 신하들이 소고기를 구워 먹는 행사가 절정에 달했을 때!

고기 항아리에서 시체가 발견됩니다.

시신의 정체는 소고기라면 정신을 못차리는 왕의 5촌뻘 종친.

역모에 해당하는 살인범을 잡기 위해 귀신같은 세 치 혀를 가진 ‘귀설’ 강철도가 추천됩니다.

범인을 추적하던 그는 도성 내에서 원인 모를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요.

그리고 사건 뒤에 숨은 서인과 남인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파헤칩니다.

‘소고기’라는 원초적인 탐욕의 상징을 둘러싼 살인사건을 쫓는 과정을 통해우리의 현재를 돌아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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