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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오후 3시, 오잔호텔로 오세요 / 후루우치 가즈에 / 놀

전작 ‘마캉 마랑’에서 뛰어난 음식 묘사를 선보인 작가.
이번에는 도심 속 호텔로 초대합니다.

‘오후 3시, 오잔호텔로 오세요’
오늘의 책입니다.

휴식의 공간 호텔을 배경으로
오가는 손님부터 맞이하는 직원까지.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사연을
따뜻한 필치로 담아냈습니다.

손님은 일상에서 벗어나 디저트와
차를 즐기며 해방감을 느끼고,

직원들은 최고의 애프터눈 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요.

사계절에 걸쳐 아름답게 변하는
호텔 정원 묘사가 돋보입니다.

호텔의 명물인 화려하고 세련된
애프터눈 티에 대한 설명도
눈에 그려질 듯 섬세한데요.

근사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디저트 ‘먹방’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달콤한 휴가를 다녀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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