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자활의지를 북돋기위한 장애인 한바다축제가 오늘(4) 오후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에는 지역 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 등 4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트 경기와 성악 중창단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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