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사는 한 고령의 독지가가 매달 5만원씩 6년째 기부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1일 오전 신원을 밝히지 않는 한 독지가가 의창구 북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5만원이 든 봉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3)는 창원 완월동에 익명의 기부자가 백미 10kg 10포를 기탁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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