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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파업사태 이후 첫 선박 인도 완료

대우조선해양이 여름휴가에도 공정 만회에 주력해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 종료 뒤 첫 선박 인도를 끝냈습니다.

대우조선은 지난 2일 노르웨이 크누센사에 12만 4천톤급 셔틀탱커 1척을 넘겼고 함께 계약한 나머지 1척은 이달 말 인도할 예정입니다.

대우조선은 지난달 23일부터 2주동안 여름휴가지만 파업사태로 늦어진 공정을 만회하기 위해 직원의 80% 이상이 출근하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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