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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입구에 불 지른 고교생 입건

경남 진해경찰서는 경찰서 입구에 불을 지른 혐의로 17살 A 군을 입건했습니다.

A군은 고등학교 선배들이 담배를 피운다고 신고했지만 경찰 조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제(4일) 새벽 휘발유 2리터와 라이터를 들고 경찰서 현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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