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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급 김해 구산동 고인돌 원형 훼손 논란

상석 무게만 350톤으로 세계 최대급 규모의 경남 김해 고인돌 묘역이 정비복원 과정에서의 훼손 여부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5) 김해 구산동 현장을 찾아 고인돌 상석 아래 바닥돌과 하부 문화층의 일부 훼손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해시는 구산동 고인돌이 경남도기념물이어서 경남도로부터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공사를 했지만 문화재청과의 협의가 없었던 점을 인정한다며 문화재청 조치 결과에 따라 복원 정비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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