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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서 18세기 ‘물감 그릇’ 채기 발견

국가 보물인 통도사 대광명전에서 18세기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물감그릇 채기 1점이 발견됐습니다.

조선 후기 막사발 형태인 채기는 대광명전 기둥 상부에서 발견됐는데 1759년 대광명전 단청 공사 때 단청화승이 작업 현장에 그대로 둔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채기에는 단청 안료가 그대로 말라붙어 있어 당시 안료와 조색방법 등을 알 수 있는 중요 사료로 평가됩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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