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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켈트의 꿈

201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거장,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장편소설입니다.

‘켈트의 꿈’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콩고 원주민을 개화시키는 일을 하다가 영국 외교관이 된 ‘로저 케이스먼트’! 유럽의 만행과 학살, 착취를 고발하면서 국제적 명성을 쌓습니다.

훈장에 작위까지 받으며 성공가도를 달리던 어느 날, 조국 아일랜드로 돌아가 독립운동에 뛰어들게 되는데요.

민족의용군 창설과 무기 조달을 돕던 도중 체포된 케이스먼트는 반역 혐의와 간첩 혐의로 교수형에 처해집니다.

책은 벨기에령 식민지 콩고에서 자행된 학살을 처음으로 고발했던 실존 인물 케이스먼트의 일생을 복원합니다.

15개의 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됐는데, 홀수 장은 케이스먼트가 죽기 전 회상하는 과거를 다루고, 짝수 장은 유럽 식민주의의 이면을 조명하는데요.

스페인에서는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영국과 독일 등에 번역 출간됐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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