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에서 반대집회를 하는 단체들이 평일 오전 소음 자제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양산경찰서는 문 전 대통령 반대집회 주최측과 간담회를 갖고 마을 평온을 위해 평일 오전만이라도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 등 소음을 최소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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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445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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