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전국 첫 창원 S-BRT, 우려와 기대

[앵커]
전국에서 처음으로 창원에 도입되는 수퍼 BRT 사업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사업에 돌입합니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설명회가 열렸는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렸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창원에 간선급행버스체계, 즉 BRT가 도입됩니다.

육호광장에서 도계광장, 가음정사거리 구간 18km에 만드는데 그 1단계로 도계광장과 가음정사거리 9.3km 구간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슈퍼 BRT, 즉 S-BRT가 도입됩니다.

S-BRT 구간은 내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일종의 고급형 BRT이니만큼 S-BRT 구간에는 전용 주행로와 스마트 정류장, 대용량 굴절버스도 도입해 기존 BRT와 차별화합니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곳은 바로 이 곳 창원광장입니다.

기존에 도로로 둘러싸인 폐쇄형 구조에서 개방형 구조로 바뀌게 됩니다.

창원시청 앞과 광장을 연결해 열린 광장을 만들고 그 주변 도로는 양방향 통행체계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열린 주민 설명회 자리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은 S-BRT 도입에 따른 변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없던 횡단보도가 생기면 속도 시뮬레이션을 거쳤는지 “}

{정운 실시설계용엽업체/”횡단보도가 사이사이 들어가더라도 신호가 연동돼 켜지기 때문에 지연은 발생하지 않고”}

{강신오 창원시 신교통추진단장/”(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최대한 반영해서 교통심의위원회를 거쳐서 경상남도에 실시계획 승인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부산에 도입할 당시 많은 혼란과 시민들의 반대를 겪기도 했던 만큼 창원도 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큰 변화를 앞두고 걱정과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