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저장수조 현장 공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핵연료를 꺼내 옮기는 작업을 앞두고 도쿄전력이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겪으면서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의 수조에 보관 중인 핵연료를 일본 언론 등에 공개했습니다.

4호기의 연료 수조에는 핵연료 1500여 개를 물속에 보관 중이고, 수조 위에는 연료를 꺼내 운반하기 위한 크레인이 설치돼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연료를 "캐스트"라고 불리는 전용 용기에 담아 약 100m 떨어진 다른 수조에 옮기는 작업을 이번 달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월드  
  • 월드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