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대형 독성 해파리가 연안에 많이 유입되면서 해수욕장과 어업 현장의 쏘임사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수과원은 지난달 중순부터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연안에 계속 출현하고 있으며, 특히 이달 초부터 동해안과 남해안의 출현빈도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수산과학원에 접수된 해파리 신고 건수는 모두 16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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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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