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주요 상장사 상반기 실적 부진

부울경 주요 상장사 상반기 실적 부진

올상반기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DRB 동일과 현대중공업 등 부울경 지역 대형상장사들의 실적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힌국거래소가 발표한 상반기 실적에서 대우조선해양은 5천696억원, 삼성중공업 3천506억원, 현대중공업 3천256억원 등 큰 적자를 냈으며
DRB 동일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94%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의 경우 선수금을 적게 받고 인도금을 많이 받는 방식때문에 적자폭이 크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 실적 역시 전망이 어두운 상황입니다.

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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