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

여경 앞에서 성기 노출한 50대 남성 실형

여경 앞에서 성기 노출한 50대 남성 실형

창원지법 형사1부는 여성경찰 앞에서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기소된 56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10개월 보다 무거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 식당에서 만난 남성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여경 앞에서 성적인 발언을 하며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상습상해로 처벌 받은 누범기간 동안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한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  
  •  

프로그램:

경남뉴스,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