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아트앤컬쳐] – 이슬아 개인전 ‘ Lost in pause’ 외

[앵커]
복합문화예술공간인 ‘F1963′과 ‘국제갤러리’ 등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부산 수영구!

일반 대중들도 쉽게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미술관도 있는데요,

‘오브제후드’에서 준비한 전시!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갤러리 ‘오브제후드’에서 선보이는 이슬아 작가의 개인전 [Lost in Pause].

하늘 높이 솟은 마천루 건물과 시민들의 여유로운 일상, 쾌적하게 조성된 도심공원까지.

익숙한 풍경들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각양각색의 ‘휴식’과 ‘일상의 모습’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하죠.

넓은 도심 속, 마치 세상에 혼자인 듯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인물들.

쓸쓸함보단 여유롭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즐기는 편안한 모습을 통해 진정으로 필요한 ‘휴식’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죠.

노란색을 주축으로 한 따뜻한 색감이 동화 속 삽화를 보는 듯한 편안함을 전합니다.

지역 청년들의 범상치 않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오는 26일에서 2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환상의 무대, [수퍼 타이거(Super Tiger)]!

2022년 흑호의 해를 맞아 부산지역 청년예술가 52명이 참가한 국악 무용극인데요,

태어날 때부터 독특했던 변종 호랑이가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았지만, 늪에서 피어난 연꽃같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죠.

이정윤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연출과 안무를, 김종욱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가 음악감독을 맡았는데요,

부산 청년들의 뜨겁고 우렁찬 열정!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벽면을 캔버스 삼아 스프레이로 글자나 그림을 그리던 ‘그라피티(Graffiti)’ !

‘B급 문화’에서 이제는 미술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죠.

마치 다양한 그라피티 작품을 보는 듯한 전시!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카린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강목 작가의 개인전 ‘Balance Rolling’.

마치 길거리에서 만난 그라피티를 보는 듯 묘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관계에 대한 모습을 표현한 작품과 동글동글한 얼굴이 겹쳐진 ‘동그리’ 시리즈!

간결함이 돋보이는 그림체가 유머러스하면서도 독창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반려견, 미키마우스, 스마일 등 여러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

순수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즐겁게 낙서를 즐겼던 어린 시절의 동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죠.

액션페인팅과 임파스토, 꼴라쥬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한 주, 가까운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하며 ‘휴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죠?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 조문경이였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