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는 클라우드 가상화 전문기업인 틸론이 클라우드 PC 솔루션 등 55억 원 상당의 기자재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클라우드시스템 학과 신설을 앞두고 있는 경남정보대는 이번에 기증받은 라이선스 등으로 전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클라우드 PC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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