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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 , '부산 접수하러 왔습니다.'

{앵커:
부산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영화는 무엇일까요 ?

대부분 영화 <친구>를
꼽으실텐데요.

영화 '친구 2' 출연진이
개봉을 앞두고 부산을 찾았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화 '친구'가 12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부산을 배경으로 친구들의 우정과 배신을 다룬 영화 '친구 2'.

전편보다 더욱 비장하고 무게감 있는 내용으로 관객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전편에도 출연하며 선 굵은 연기를 펼친 유오성과 떠오르는 별 김우빈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유오성 영화'친구2' 배우/"전편 '친구'는 어쩌면 독이든 성배죠. 그 당시에 영화가 워낙 성과가 좋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영화를 정말 많이 사랑해 주셨는데"}

{김우빈 영화 '친구2' 배우/"감옥에서 우연히 준석(유오성)을 만나게 되면서 아버지같은 느낌을 받고 또 준석과 함께 벌어지는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영화 친구는 당시 8백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 돌풍을 불러 일으켜 한국 영화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무엇보다 부산을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는 영화의 백미로 손꼽힙니다.

부산하면 영화,영화하면 친구를 손꼽던 영화팬들이 속편을 기다릴 수밖에 없던 이유입니다.

어제 열린 부산 무대인사에서는 천여명이 넘는 영화팬들이 찾아 '친구'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조경주/부산 다대동}

이번 영화는 울산에서 촬영이 대부분 이뤄졌기는 하지만 여전히 부산을 배경으로 했고 영화 촬영지로 부산을 알린 첫 영화니만큼 그 의미는 남다릅니다.

{유오성/영화'친구2' 배우}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친구2'

다시 한번 친구 돌풍과 함께 부산배경 영화의 성공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김우빈/영화 '친구2' 배우}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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